리뷰2026. 5. 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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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증권 사용 중 ISA 계좌의 의무가입기간 만기(3년)가 도래하여, ISA 계좌를 해지하였다. ISA 계좌를 해지하게 되면 해당 계좌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계좌로 전환되는데 전환된 계좌는 "평생우대" 계좌로 표기되었다.

그런데 반년 가까이 지나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App에서는 "평생우대" 계좌로 표기되었으나 실제는 수수료 혜택이 있는 "평생우대" 계좌가 아닌 일반 계좌였던 것이다!

나무증권 홈페이지에 기재된 바에 따르면 "평생우대"계좌의 매매 수수료는 "0.0043319%"로, 일반계좌 수수료인 0.01% ~ 0.015%와 비교했을 때 최대 0.01%p의 차이가 발생한다. 나는 반년 간 거래액이 약 1천만원 수준으로 실제 부담 수수료와 우대 수수료 간의 차이가 약 몇백원 수준에 불과했으나, 요즘 같은 불장에서는 하루 거래액이 1천만원 씩 되는 투자자도 수두룩 할테니 매매 금액이 큰 경우에는 결코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닐 것이다. 

 

나무증권 홈페이지에 게재된 수수료율 (https://www.mynamuh.com/index.html?refurl=/wtsInfo/overseas/wts8015.nh)

 

이에, 아래와 같이 나무증권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했고, 약 2주만에 담당자의 사과 전화와 함께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 2개를 받게 되었다. 원래는 스타벅스 쿠폰을 줬지만 최근 논란이 있어 스타벅스 대신 메가커피 쿠폰을 준다고 했다. 메가커피가 훨씬 쌀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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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원신청 취지:
수수료 표기 오기에 따른 수수료 차액(실제 부담 수수료 - 평생우대 수수료)를 배상하고, 담당자 사과와 함께 시스템 개선을 통한 재발방지 확약을 요청합니다.

2.민원신청 사유:
1) 사실관계
- 본인은 "25.XX.XX. 나무증권 App을 통해 ISA 계좌를 해지하였으며, 이에 해당 ISA 계좌는 일반 종합매매계좌(이하 쟁점계좌)로 자동 전환되었습니다.
- 쟁점계좌는 일반계좌 전환 이후 "26.XX.XX 까지 나무증권 App에서 지속적으로 "평생우대"로 표기 되어 왔습니다.
- 본인은 "26.XX.XX. 나무증권 App의 "계좌순서/표시 지정" 메뉴에서 쟁점계좌의 계좌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본인은 "26.XX.XX. 나무증권 App에서 쟁점계좌의 "평생우대" 표기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본인은 "26.XX.XX. 고객센터를 통해 쟁점계좌가 "평생우대" 계좌가 맞는 지 문의하였으며, 상담원의 답변으로는 ISA 계좌가 일반 종합매매계좌로 변경된 시점부터 수수료 "평생우대"는 적용되지 않는 계좌였음을 2차례에 걸쳐 확인 받았습니다.

2) 민원 신청인 의견
- 나무증권 App에서 쟁점계좌가 "평생우대" 로 표기됨에 따라, 본인은 이를 신뢰하고 쟁점계좌를 수수료 우대 계좌로 오인하여 쟁점계좌에서 거래를 지속해 왔습니다.
- 금융소비자는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공식 시스템의 UI를 전적으로 신뢰하여 거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대 혜택이 없음에도 이를 표시한 것은 명백한 나무증권 App의 결함이며,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하는 기만적 표시행위에 해당함과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 또한, 본인이 단순한 부가 기능인 "계좌명 변경"을 수행하자 그제야 "평생우대" 표시가 사라진 점은 나무증권 MTS 시스템의 계좌 속성 연동 및 고객 정보 업데이트 프로세스에 중대한 결함이 존재함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이는 금융회사가 갖추어야 할 선관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해당합니다.
- 이에, 본인은 2025.XX.XX 부터 현재까지 쟁점계좌에서 발생한 주식 매매 내역에 대하여, 당시 시스템에 표기되었던 "평생우대" 수수료율을 소급 적용하여 재정산해 줄 것을 요청하며, 재정산 결과에 따라 본인이 초과 부담한 일반 수수료와 우대 수수료 간의 차액 전액을 즉시 환급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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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ISA가 도입된 지 벌써 수년이 지났고 3년 만기가 지나 해지한 계좌도 최소 수천 개는 될 텐데, 그런 계좌는 모두 나와 동일하게 "평생우대" 계좌로 표기되지 않았을까? 담당자는 진작 이 문제를 몰랐던 것일까? 아니면 알고도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만 배상을 해온 것일까? 전화통화에서는 "평생우대"로 오기되는 오류를 고쳤다고는 하는데, 그러면 과거 수수료율은 모두 소급해서 돌려줬을까? 책에서 봤던 포드 - 핀토 결함 사태가 생각나게끔 한다. 

 

포드 - 핀토 결함 사태란? (나무위키 발췌) https://namu.wiki/w/%ED%8F%AC%EB%93%9C%20%ED%95%80%ED%86%A0%20%EA%B2%B0%ED%95%A8%20%EC%82%AC%ED%83%9C

... 이러한 폭발의 원인은 후방 범퍼와 후방 패널과 연료 탱크 사이에 구조가 부실하여, 어떤 충격이 가해져도 그 충격을 안전하게 지탱할 만한 구조물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후방에 충돌이 일어날 경우 연료 탱크가 차체 쪽으로 밀려들어와 문짝에 끼어 폭발하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

포드 내부에서는 연료 탱크를 보호해 폭발을 방지하는 장치에 대해 비용·편익 분석을 실시했고, 폭발을 방지하는 부품을 장착하는 데 드는 비용은 1대당 11달러에 불과했다. 당시 미국에서 판매된 자동차와 트럭 1,250만 대에 11달러짜리 부품을 다는 비용이 총 1억 3,700만 달러였다. 한편 사망자 180명 혹은 부상자 180명을 가정한 상태에서, 사망의 경우에는 한 사람당 소송 비용이 20만 달러, 부상의 경우에는 6만 7천 달러였고, 안전장치가 없어서 파손될 자동차 2천 대의 수리비용은 1대당 700달러라고 나왔다. 그리고 이걸 모두 계산한 결과, 11달러짜리 부품을 개별적으로 모두 달았을 때의 비용의 절반도 안 되는 정도인 4,950만 달러라는 결과가 나오자, 포드는 리콜 후 안전장치를 장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사망사고 발생 시 개별적인 보상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라고 판단하며, 사람의 목숨보다 당장의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을 위해, 폭발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의 장착을 포기하는, 최악의 실책을 저질렀다. ... 

 

Posted by sweetestgoodbye
리뷰2025. 11.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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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세전원")의 경쟁률은 다른 대학원보다 꽤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세무전문대학원을 다닌 사람들의 후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졸업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경험을 잊지 않도록 기록해 둠과 함께 지원자들을 위해 지난 2년의 세무전문대학원 석사 과정 후기를 두서 없이 남기고자 한다.

2025학년도 모집개요

1. 입학 또는 입시

보통 10월 또는 11월 즈음부터 입시가 시작되는데, 신상정보 등이 담긴 입학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게 된다. (양식은 세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학지원서야 이력서 작성하는 것처럼 정보를 기입하면 그만이지만, 자기소개서는 지원 동기, 향후 계획 등 정해진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정된 분량 안에서 작성해야 하므로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세전원에 여러 번 지원했던 사람은 해당 내용을 기재하면 심사 시 반영' 하겠다는 부분이다.

그렇게 입학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입시료를 지불하면 지원이 완료되고,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시험 및 면접을 보게 된다. (서류에서 탈락하면 입시료의 일부를 환불해준다.) 시험은 조세법, 조세정책(재정학), 세무회계의 3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보게 되는데, 예상 시험문제를 마찬가지로 세전원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준다. 많이들 오해하는 부분이 시험에서 선택한 분야가 본인의 세전원에서의 전공이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시험 분야 선정은 입학 이후 어떠한 영향도 없으니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시험준비를 하면 될 것이다. 홈페이지에 보면 조세전략, 국제조세, 지방세 등 세부 분야가 나뉘어 지는 것처럼 보이나 어차피 석사는 "세무학 석사"로 졸업장이 나온다.

시험과 면접은 12월 초 주말에 보게 되는데, 약 두 세시간 정도 소요되며 시험을 먼저 보고 바로 면접을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면접은 교수님 두 분이 자소서를 바탕으로 여러 질문을 하시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길어야 10분 이내 정도며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다.  교수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있는 지" 인 듯 한데 이는 자소서 문항에도 있으니 지각 또는 결석 없이 잘 다닐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면 될 것이다. 면접까지 끝나고 나면 최종 결과는 12월 말 즈음 나온다. 이후 1월 까지 등록을 하면 개학 전 2월 중 OT를 하게 된다.

 

2. 구성원 및 수업 등

세전원의 교수진은 세무업계 종사자라면 학회나, 언론 등에서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분들인데 세전원의 전임교수님들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니 제외하고 겸임교수 및 강사분들은 현직에 계신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의 파트너 변호사, 회계사 분들이다. 한편, 세전원에 진학하는 분들은 아마 기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회계사 및 세무사가 절반이고, 법조인, 공무원 및 일반 회사원이 나머지 절반 정도 되는 듯 하다. 

석사 졸업을 위해선 논문 작성이 필수는 아니며, 비논문 과정은 졸업까지 36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보통 한 학기에 9학점(3과목)을 수강하니까 4학기 내내 3과목씩 수강하면 2년 내에 졸업할 수 있다. 논문을 쓴다면 30학점만 이수해도 되므로 보통 4학기는 1과목만 수강한다. 생각보다 4학기 내에 졸업을 하는 분들은 드물고, 논문을 쓰든 안쓰든 5학기까지 다니는 분들이 많으며 중간에 전출, 유학 등으로 1년 이상 휴학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보통 수업이 평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3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주말 수업은 개강 안 될때가 많으므로 최소 평일에 2일 이상은 학교에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은 알겠지만 이게 쉬운 일이 아닌데 교수님들이 출석만큼은 깐깐하게 보시므로, 지각은 어찌어찌 넘긴다 해도 결석이 4회 이상이면 F가 나간다. 따라서 처음엔 호기롭게 3과목 수강신청을 해도 한 두과목씩 자의반 타의반 드랍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1 - 2학기를 더 다녀야 된다. 

졸업을 위해선 학점 수료 이외에도 외국어 시험과 졸업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외국어는 공인외국어성적(Toeic 등), 대학원 외국어 수업, 자체 외국어 시험 셋 중 하나만 통과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론 기준 성적이 700점 정도로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토익 등을 봐서 통과하는 것을 추천한다. 졸업 시험은 조세법, 조세전략(세무회계), 재정학 전공필수 3과목에서 출제되는데 비록 떨어지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미리 문제를 알려준다고 하여도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일주일 정도는 시간 내서 공부를 해야 한다. 

또한 논문 작성은 선택이므로 실제 논문을 쓰고 졸업하는 분들은 반의 반도 되지 않지만 개인적으론 꼭 한번 써 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박사과정까지 생각이 있다면 더더욱.

 

3. 장점

1) 다양한 강좌 수

커리큘럼은 세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 한 학기에 18-19과목 정도 개설되므로 '세무학' 전반에 걸쳐 넓고, 깊게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각 분야별 졸업 필수 과목만 수강한다면 이후에는 본인이 세법, 조세전략(세무회계), 재정학 분야 중 원하는 분야의 학점만을 취득하여 졸업할 수도 있다. 또한 석사 수강생이라도 교수님 승인하에 박사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가능하다. 

2) 저렴한 등록금

물론 많은 분들이 회사 지원으로 오시기는 하지만, 자비로 부담한다고 해도 한 학기 등록금이 약 350만원 수준으로 다른 대학원에 비하면 2/3 ~ 1/2 수준이다. 또한 바쁘긴 하지만 학생회 임원을 하게 되면 등록금 지원이 되고, 매 학기 성적 우수자에게 일정액의 장학금도 준다. 여기에 교육비 세액공제 혜택까지 고려하면 실제 부담은 이보다 더 적을 것이다.

3) 인적교류

재학생 및 졸업생 다수가 세무 업계 종사자이므로 서로 궁금했던 부분들을 물어보거나, 업무를 소개해준다거나 하는 경우들이 심심치않게 있다. 또한 기수마다 상이하긴 하나, 기본적으로 개강총회, MT, 그외 여러 소모임 등 네트워킹 기회도 많이 있으므로 열심히 참석만 한다면 교류할 기회도 많다.

 

4. 단점

1) 위치

시립대가 위치한 청량리는 서울에서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하는데, 청량리가 물론 KTX 외에도 1호선, 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 다양한 철도 및 버스 노선을 가진 교통의 요지라고 하나, 퇴근길 인파를 뚫고 7시까지 학교에 도착하는 것과 10시 즈음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12시 가까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2) 학업량

다른 대학원도 다녀본 원우들의 말에 따르면 이렇게 공부를 많이 시키는 대학원이 없다고 한다. 당연히 공부를 하러 오는 곳이므로 어느정도 각오는 해야 하고, 과목마다 물론 상이하겠지만 한 학기에 교과서 한 권을 다 떼는 수업들도 있으니 웬만한 학부 수업과 비견될 만큼 공부량이 많다.  

 

Posted by sweetestgoodbye
리뷰2025. 3. 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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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이지모바일(KT)로 번호이동하면서 삼성페이 교통카드 등록을 하기위해 고군분투.. 했던 후기를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둔 것이다. 혹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 이지모바일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유심칩을 선택해야 됐는데, 일반 유심은 무료고 nfc 유심은 8800원을 추가 납부해야 했다. 난 어차피 nfc를 사용하지 않고 nfc 유심이 없어도 삼성페이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는 검색 결과에 따라 일반 유심으로 선택하였다. 


  • 이틀만에 배송 온 일반 유심으로 교체하니, 삼성페이는 정상 작동 했으나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은 사용이 불가하였다. 알고 보니,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은 1) 티머니 2) 이즐(구 캐시비)  두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 가능한 데, 1) 티머니는 반드시 'nfc 유심'이 장착되어야 사용 가능하고, 2) 이즐의 경우 일부 카드사에서는 '일반 유심'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업체별 및 카드사별 지원 서비스는 https://korea-pass.kr/info/kpass_mob.do)


  • 이지모바일에는 'nfc유심'을 퀵서비스를 통해 당일 즉시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여러 번 신청하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신청이 되지 않았다. 고객센터에 전화했으나 전화 연결도 안됐고, 1:1 문의 게시판에 문의를 남겼으나 3일 넘게 답변이 달리지 않았다.


  • 결국 'nfc유심'을 구매할 생각을 포기하고 '일반 유심'으로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 나는 케이패스를 등록하여 교통카드만 따로 사용하는데, '일반 유심' 으로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후불 체크카드'는  위 사이트에 따르면 "ibk 체크카드" 뿐이었다. 


  • 이에 ibk 은행 app을 설치 후 후불 k패스 체크카드를 신청하였다. ibk 체크카드의 실물이 배송되기까진 2~3영업일이 소요되나, app에서 신청 완료하면 바로 삼성페이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 교통카드 등 일부 기능 제외) 이와 동시에 'k패스' 홈페이지에서 'k패스' 카드를 기존의 카드에서 ibk 체크카드로 변경하였다.


  • ibk 체크카드 실물 배송이 완료된 후 드디어 '이즐'을 통해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을 등록이 완료되었으나, 필자의 실수로 다른 카드로 2~3번 등록을 시도하였더니 '월간 인증횟수 초과' 알림이 뜨면서 ibk 체크카드는 등록에 실패하였다. 


  • 결국 이지모바일의 'nfc유심'을 네이버쇼핑에서 구매하여 교체한 후 '티머니'를 통해 삼성페이 교통카드 기능을 등록하고자 했으나, '일일 인증횟수초과' 알림이 뜨면서 ibk 체크카드 등록에 실패하였다.
 

K-패스

K-패스 홈페이지

korea-pass.kr

이를 통해 알게 된 사항 및 삼성페이 교통카드 등록 시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 가능하면 통신사 이동 시 'nfc 유심' 으로 구매하자. '일반 유심'으로 삼성페이 교통카드 등록은 (특히 후불 체크카드는) 극히 일부 카드만 가능하다. 


  • '케이패스' 에서 혜택을 받기 위한 교통카드는 월 1회만 등록 가능하다. 예를 들어 3/1에 kb카드를 케이패스 혜택 카드로 등록한다면, 4/1까지 다른 카드로 변경이 불가하다.


  • 위와 별개로, 특정 카드를 '삼성페이 교통카드'로 등록할 때도 횟수 제한이 있다. 나와 같이 ibk 체크카드를 등록하려 할 때, 이즐에서 인증횟수초과 알림이 뜬 후 유심을 교체하고 티머니로 시도했으나 마찬가지로 인증횟수초과 알림이 떴다. 이 역시 인증횟수를 초과하면 1개월 후에 다시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고객센터 통화를 통해 확인했으며, 본인들도 임의로 풀어줄 수 없다고 함)
Posted by sweetestgoodbye